(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더팬’ 카더가든의 일상 모습에 시선이 모였다.
과거 카더가든은 자신의 SNS에 “머리를 잘 넘겨야 하루가 좋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머리를 쓸어넘기며 어딘가를 응시했다.
특히 깔끔한 그의 패션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머리 자연스럽게 내려도 넘 조아요”, “멋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카더가든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최근 방송된 SBS ‘더 팬’에서는 트와이스 채영과 나연이 “우리는 이미 카더가든 팬”이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카더가든은 현재 ‘더팬’TOP 5 후보 중 한명이다. 그는 지난해 12월 15일 노래 ‘명동콜링’을 발매해 큰 인기를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2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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