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하연주의 음모로 이수경과 김진우의 불륜 기사가 나오게 됐다.
24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에스더(하연주)가 산하(이수경)과 도경(김진우)를 떼어놓기 위해 음모를 꾸몄다.
에스더(하연주)는 도경(김진우)가 산하(이수경)을 만나러 가자 기자에게 사진을 찍어 기사를 내게 했다.
한편, 애라(이승연)는 남준(진태현)에게 받아 온 김창기 화백의 그림을 이사회에 중요한 임원에게 선물했다.
이때 애라(이승연)에게 김진우의 불륜 기사에 대한 전화가 왔고 임원 기사를 보고 화를 내며 나가버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4 2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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