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진태현이 이수경과 김진우의 다정한 모습에 질투로 힘들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4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산하(이수경)과 도경(김진우)은 포레 사건을 의논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됐다.
남준(진태현)은 둘의 모습을 보고 질투와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다.
남준(진태현)은 집으로 돌아 오자마자 술을 마시며 화를 참지를 못했고 그때 애라(이승연)에게서 전화가 왔다.
한편, 애라(이승연)는 도경(김진우)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뇌물로 쓸 그림을 남준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애라(이승연)는 남준(진태현)을 만나서 그림을 달라며 금덩이를 내 밀었고 남준(진태현)은 애라에게 “부탁하는 태도가 뭐냐?”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4 2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