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왼손잡이 아내’ 진태현, 이수경X김진우의 다정한 모습에 질투…이승연은 진태현에게 ‘그림 받아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진태현이 이수경과 김진우의 다정한 모습에 질투로 힘들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4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산하(이수경)과 도경(김진우)은 포레 사건을 의논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됐다. 

 

KBS ‘왼손잡이 아내’방송캡처
KBS ‘왼손잡이 아내’방송캡처

 
남준(진태현)은 둘의 모습을 보고 질투와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다.
 
남준(진태현)은 집으로 돌아 오자마자 술을 마시며 화를 참지를 못했고 그때 애라(이승연)에게서 전화가 왔다.
 
한편, 애라(이승연)는 도경(김진우)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뇌물로 쓸 그림을 남준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애라(이승연)는 남준(진태현)을 만나서 그림을 달라며 금덩이를 내 밀었고 남준(진태현)은 애라에게 “부탁하는 태도가 뭐냐?”라고 말했다.
 

또 애라(이승연)는 남준(진태현)에게 정중하게 부탁을 했고 남준은 “저에게 처음으로 부탁한 날이니 기념으로 선물하겠다”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왼손잡이 아내’는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