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손은서(나이 35세)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손은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은서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여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 모습이다.
한편, 지난 2006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손은서는 ‘욕망의 불꽃’, ‘내 딸 꽃님이’, ‘별난 며느리’, ‘보이스’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4월에는 이주승과 열애중이라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4 16: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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