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영화 ‘창수’가 다시금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덕희 감독의 영화 ‘창수’는 지난 2013년 11월 개봉했다.
임창정, 안내상, 정성화, 손은서 등이 출연한 ‘창수’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더 이상 추락할 곳이 없다!’
내일이 없는 징역살이 대행업자 창수(임창정)가 내일을 살고 싶은 여자를 만난 순간, 비극은 시작 되는데.
추락할 곳 없는 밑바닥 인생. 사람답게 살고 싶었다!
어느 날 마주친 그녀와의 하룻밤에서 시작된 한 남자의 파국!
그의 거칠 것 없는 인생 드라마가 펼쳐진다!
모질도록 슬픈 목숨! 슬플 창(愴) 목숨 수(壽)
극중 손은서는 여자 주인공 미연 역을 맡았다.
1985년생인 손은서의 나이는 올해 35세. 당시 손은서의 나이는 29세였다.
손은서는 오는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02: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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