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스마트조이서 제작하고 배급하는 청소년 이용불가 RPG 게임 라스트오리진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24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라스트오리진은 많은 유저들이 몰려 당초 예상보다 늦게 서비스를 시작해야 했다.
이에 따라 라스트오리진은 공식 카페서 서비스 지연에 대한 보상을 공지했다.
지급되는 보상은 자원패키지 3,000개와 유전자 씨앗 5개, 그리고 급속 완성회로 5개다.
또한 공식카페 회원수 달성 이벤트로 2월 23일까지 접속만 하더라도 보상이 지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라스트오리진 공식 카페를 참고하면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4 16: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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