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니가 알던 내가 아냐’ 로꼬(LOCO)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로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꼬는 계단의 벽에 머리를 기댄 채 서 있다.
그의 남다른 패션 감각과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은 ‘남친짤’ 모멘트로 여심을 흔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서 어쩌지”, “혁우 귀여워!!!!”, “로꼬야 군대 안 가면 안되니”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로꼬(LOCO)는 군 입대를 앞두고 2월 7일 새 EP앨범 ‘헬로(HELLO)’를 발매한다.
그는 24일 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4 14: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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