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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실적’ SK하이닉스, 현금 배당금 지급 소식에 소폭 상승…외국계 기업 매수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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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반도체 전문기업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소폭 상승세다.

SK하이닉스는 24일 오전 9시 21분 기준 코스피 시장서 전일 대비 1.5% 상승한 6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매출이 40조원을 돌파하고 영업이익이 20조원을 돌파하는 등 엄청난 기록을 작성했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이에 SK하이닉스는 지난 23일 주당 1,500원의 현금 배당금을 주주들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모건스탠리, 골드만, 씨티그룹 등 외국계 기업의 강력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장 개장 직후의 상승세를 이어가지는 못하는 상황이다.

1949년 설립된 SK하이닉스는 1996년 코스피에 상장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40조 4,45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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