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윤세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윤세아는 자신의 SNS에 “눈가가 촉촉한 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소파에 몸을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마치 비칠 듯 투명한 백옥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아니 90도 각도인데 예쁘신거 실화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8년생인 윤세아의 나이는 올해 42세. 지난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스크린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비밀의 숲’(2017), ‘그냥 사랑하는 사이’(2017), ‘착한마녀전’(2018)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4 0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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