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윤세아가 나이잊은 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또 어찌잠들지...!! 너무 재미있어요!! 너무너무...너무햇!”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초근접 촬영에도 굴욕없는 비주얼과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78년생인 윤세아의 나이는 올해 42세다.
그는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1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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