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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초근접 촬영에도 굴욕無 비주얼…‘믿을 수 없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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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윤세아가 나이잊은 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또 어찌잠들지...!! 너무 재미있어요!! 너무너무...너무햇!”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윤세아 인스타그램
윤세아 인스타그램

그는 초근접 촬영에도 굴욕없는 비주얼과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78년생인 윤세아의 나이는 올해 42세다.

그는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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