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봄이 오나봄’ 이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유리는 자신의 SNS에 “이유리#봄이오나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난간에 기댄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이유리의 동안 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이뻐요”, “언니 완전 동안이예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유리가 출연하는 MBC ‘봄이 오나봄’은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되는 16부작 드라마다.
배우 이유리의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4 0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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