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홍현희 남편 셀프 인테리어 블로거 제이쓴, 아내 일터 방문한 소감 “진짜 고생 많이 하더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셀프 인테리어 전문 블로거가 직업인 제이쓴이 아내인 개그우먼 홍현희의 일터를 방문했다.

제이쓴은 홍현희가 일하는 tvN ‘코미디 빅리그’의 대기실을 찾았다.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린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홍현희의 동료 개그맨들에게 답례품을 전달했다.

답례품을 받은 동료는 덕담을 건네며 두 사람의 결혼을 다시 축하해줬다.

제이쓴은 또 ‘코미디빅리그’ 도전기가 공개됐다.

홍현희 남편 제이쓴 / TV조선 방송캡처
홍현희 남편 제이쓴 / TV조선 방송캡처

무사히 무대를 마치고 제이쓴은 무대 뒤로 내려오자마자 긴장이 풀려 주저앉았다.

제이쓴은 “진짜 고생 많이 하더라”라며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 아내의 일터를 체험한 소감을 밝혔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4살 나이차가 난다. 두 사람은 연상연하 커플이다.

홍현희의 나이는 올해 1982년생으로 38세다.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의 나이는 1986년생으로 34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