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셀프 인테리어 전문 블로거가 직업인 제이쓴이 아내인 개그우먼 홍현희의 일터를 방문했다.
제이쓴은 홍현희가 일하는 tvN ‘코미디 빅리그’의 대기실을 찾았다.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린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홍현희의 동료 개그맨들에게 답례품을 전달했다.
답례품을 받은 동료는 덕담을 건네며 두 사람의 결혼을 다시 축하해줬다.
제이쓴은 또 ‘코미디빅리그’ 도전기가 공개됐다.
무사히 무대를 마치고 제이쓴은 무대 뒤로 내려오자마자 긴장이 풀려 주저앉았다.
제이쓴은 “진짜 고생 많이 하더라”라며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 아내의 일터를 체험한 소감을 밝혔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4살 나이차가 난다. 두 사람은 연상연하 커플이다.
홍현희의 나이는 올해 1982년생으로 38세다.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의 나이는 1986년생으로 3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2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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