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물오른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최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이 너무 츕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홍현희와 결혼 후 물오른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쓴 씨가 요즘 현희 씨보다 더 웃겨요. ㅋㅋㅋ”, “현희 씨 사랑먹고 더 잘생겨지는 듯”, “1초 강다니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이쓴은 홍현희의 남편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그는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 겸임교수로 알려져 있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1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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