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배우 이슬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씻구 잘 준비! 개운 개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굴욕 없는 민낯을 뽐내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잠옷 이쁘다... 아 물론 얼굴이 더 이쁜 건 비밀”, “방송 끝났다ㅠㅠ좋은 꿈 꾸세요 누나”, “피부 진짜 좋아요ㅜㅜ 쌩얼 갑중에 갑 근데 영상이 더 예쁘다는사실ㅜ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슬은 과거 2016년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로 데뷔했다.
이후 최근 종영한 OCN ‘플레이어’에서 남다른 연기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슬의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18: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