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다둥이맘’ 정주리가 에너지 넘치는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주야 옷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환하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미모를 한층 더 빛나게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전히 이쁘세요~”, “웃는 모습이 천사 같아요”, “보기 좋은 우정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주리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며, 남편은 34세로 한 살 연하다.
그들은 지난 2015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아이 세 명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16: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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