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천우희가 민낯을 공개했다.
최근 전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목티에 패딩을 입은 천우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광활한 세상을 혼자 사시는 ,,,,, 너무행”, “우희씨 너무 예뻐요”, “연기넘잘하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 생인 천우희는 올해 나이 33세다.
천우희는 지난 2017년 영화 ‘아르곤’에서 이연화 역을 맡아 열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16: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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