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이유리가 나이잊은 동안비주얼을 과시했다.
23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 포스터 앞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유리 모습이 담겼다.
그는 남다른 비주얼과 나이잊은 동안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센션TV연예통신’에 출연한 이유리는 동안 외모 비결이 병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제가 철이 없어요. 10살 이하 역을 하다 보니까 착각에 빠져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솔직당당한 모습이 보기 좋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유리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14: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