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비포 썸 라이즈’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이에 출연한 김계령의 일상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해 12월 김계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목걸이를 자랑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미스코리아답게 시원시원한 입매가 매력적인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이뻐♥”, “저거 사면 언니랑 커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계령은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그는 박경희, 김하늘, 강성신, 김길환, 조미영 등과 함께 MBN ‘비포썸라이즈’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14: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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