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최민용이 유일한 출연 영화를 밝혔다.
22일 SBS ‘불타는 청춘’(불청)에서는 강원도 양구군을 찾은 겨울여행의 두 번째 이야기를 방송했다.
최민용은 최성국과 설거지를 하면서 속 깊은 대화를 나눴다. 최성국은 최민용에게 영화 출연한 적이 있냐고 묻자, 유일한 출연작 영화 ‘창피해’를 언급했다.
최민용에 따르면, 국내에 짧게 개봉돼 아는 사람이 많이 없다는 ‘창피해’는 깐느영화제에 출품된 적도 있다고 한다.
‘창피해’는 2010년 작품으로 배우 김효진과 김꽃비가 주연으로 출연했다.
SBS 싱글 중견스타 여행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2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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