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양구 시래기 정식이 등장했다.
22일 SBS ‘불타는 청춘’(불청)에서는 강원도 양구군을 찾은 겨울여행의 두 번째 이야기를 방송했다.
불청 멤버들은 양구 여행의 첫끼로 최민용이 삶아놓은 시래기를 십분 활용해 ‘양구 시래기 정식’이라고 할 만한 밥상을 차려 눈길을 끌었다.
밥상 위에는 시래기 고등어조림, 시래기 된장국, 유정란 프라이, 맛깔 난 밑반찬 등이 올라와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SBS 싱글 중견스타 여행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2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