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강한나가 MBC 스페셜 ‘독립원정대의 하루살이’ 촬영 소감을 전했다.
최근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로-김동완-강한나-박찬호-공찬은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군복 입은 모습 귀여웠어요♥”, “마음까지 정말 예쁘시네요”, “방송 잘봤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강한나는 MBC 스페셜 ‘독립원정대의 하루살이’에 출연했다.
‘독립원정대의 하루살이’는 상해 임시정부의 탄생 루트를 따라 상해, 광저우, 충칭 등 임시 정부의 거점들을 방문하며, 역사적 장소에 담겨 있는 독립운동가들의 치열했던 삶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총 3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16: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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