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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시대’ 강한나, ‘파격’ 노출 드레스 화제 모아…엉덩이골 드러난 뒷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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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순수의 시대’ 강한나의 노출 드레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3년 강한나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엉덩이골이 드러난 파격 드레스를 입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최근 그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당시를 설명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강한나는 “유명한 디자니어의 드레스다. 멋있다고 생각해 입었는데 흑역사가 됐다”고 고백했다.

한편 강한나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살로 알려졌다.

그는 영화 ‘순수의 시대’에서는 파격 노출을 시도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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