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오나라가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주 면회하러가면서 이케 이뿌게 차려입고 갔떠요. 찐찐이는 언제나 프로페셔널 해요. ㅎㅎㅎ 조명빨좀 잘 받은 사진같아 슬며시 올려놓고 자러갑니당. 굿나잇 #진진희 #오나라 #찐찐 #우주면회 #한껏치장하심 #우주석방 #간절히원해요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얀 코트를 입고 화려한 귀걸이를 한 오나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나라는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진짜 젤 예뻐요 ㅠㅠㅠ”, “얼굴 열일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 안어울리는옷이모에요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얐다.
오나라는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했다.
1977년생인 오나라는 올해 나이 4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09: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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