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2일 방송된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코너에서는 양영자 대한체육회 꿈나무 탁구 감독이 출연했다.
양영자 감독은 88올림픽 탁구 영웅이다.
변함없는 모습에 출연자들은 놀라며 젊음과 건강의 비결을 물었다.
양영자 감독은 “젊음과 건강의 비법은 제가 선수 때부터 간이 안 좋았는데 여러 분들이 자기 체질을 알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말을 해주셨다. 그래서 한의원에가서 체질을 알았고 그때부터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고 맞지 않는 음식은 먹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09: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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