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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윤택, 길거리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 ‘역시 뼈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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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나는 자연인이다’ 윤택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윤택은 자신의 SNS에 “짧게 보헤미안 렙소디 감상하시죠~ Bohemian Rhapsody 오늘도 걷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길거리를 걸으며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노래에 몹시 심취한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윤택 SNS
윤택 SNS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뼈그맨”, “빵 터져서 한참을 웃었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택,이승윤이 출연하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 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윤택은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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