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가수 박효신의 팬클럽인 소울트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소울트리가 올라와 이목을 끈다.
소을트리는 지난해 12월 26일까지 마감한 정회원 모집 당시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식 팬클럽 소울트리 회원에게는 박효신 단독 콘서트 시 선예매 혜택이 부여돼 ‘소울트리 2019’ 정회원 회원카드와 공식 물품이 제공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효신은 과거 1999년 1집 앨범 ‘해줄 수 없는 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박효신의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39세다. 소속사는 글러브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 중이다.
박효신은 최근 JTBC 예능 ‘너의 노래는’에 출연해 자신의 노래와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19: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