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어강사 문단열의 딸 문에스더가 네티즌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30일 문에스더는 자신의 SNS에 “이시간에 어디서 무얼하는 마빡이인가 마빡이 귀뚜러쪄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에스더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화려한 이목구비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빛 번지는 거 너무 아련한것”, “늘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5년생인 문에스더의 나이는 올해 2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14: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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