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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그 폭발”…문단열 딸 문에스더, 볼수록 매력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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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어강사 문단열의 딸 문에스더가 네티즌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30일 문에스더는 자신의 SNS에 “이시간에 어디서 무얼하는 마빡이인가 마빡이 귀뚜러쪄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에스더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화려한 이목구비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문에스더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빛 번지는 거 너무 아련한것”, “늘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5년생인 문에스더의 나이는 올해 2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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