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어강사 문단열의 딸 문에스더가 네티즌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23일 문에스더는 자신의 SNS에 “얼굴 운동 했응까 간식먹어야지 daily facial workout”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문에스더는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이런 이쁘니가 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5년생인 문에스더의 나이는 올해 25세. 성신여자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문에스더가 활약 중인 tvN ‘아찔한 사돈연습’은 가상 부부가 된 커플들의 결혼생활과 이들의 현실 부모가 서로의 가상 사돈과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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