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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리즈”…염정아, 나이 잊은 고혹적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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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염정아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지난달 21일 염정아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공식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염정아는 두 손을 모은 채 카메라와 마주하고 있다. 새하얀 도자기피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

1972년생인 염정아의 나이는 올해 48세. 지난 1991년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으로 브라운관 신고식을 치렀다. 

염정아는 2006년 정형외과 전문의와 웨딩마치를 울렸으며,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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