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다이어트 허브식물인 레몬밤이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JTBC ‘TV정보쇼 아지트’에서는 레몬밤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레몬밤의 로즈마린산 자체가 강력한 항산화 성분을 갖고 있어 비만, 항염증, 항암효과까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이어트 효과를 보려면 하루에 로즈마린산 32.4mg을 섭취해야 한다”고 알렸다.
이는 레몬밤 차로 환산할 경우 약 50잔을 마셔야 하는 양이다.
레몬밤의 핵심성분을 농축한 추출물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0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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