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 여진구-이서영-김상경 주연의 인물관계도 ‘화제’…총 몇부작?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왕이 된 남자’는 총 16부작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왕이 된 남자’의 인물관계도.

먼저 하선(여진구 분)과 이규(김상경 분)는 동지다. 

하선은 소운(이세영 분)을 사랑하고 있지만 소운은 이미 이헌(여진구 분)의 아내다.

한편 ‘왕이 된 남자’는 잦은 변란과 왕위를 둘러싼 권력 다툼에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중기, 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를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해당 드라마의 원작은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