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가 화제다.
2012년 개봉한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는 액션, 스릴러 장르로 한국에서 제작됐다.
정병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정재영, 박시후, 정해균, 김영애, 최원영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아래는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의 줄거리.
줄거리
15년의 공소시효가 끝난 후, 놈이 나타났다!
스타가 된 연쇄살인범 VS 법으로는 잡지 못하는 형사
15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연곡 연쇄살인 사건. 하지만 이 사건은 끝내 범인을 잡지 못한 채 공소시효가 끝난다.
사건 담당 형사 최형구는 범인을 잡지 못한 죄책감과 자신의 얼굴에 끔찍한 상처를 남기고 사라진 범인에 대한 분노로 15년 간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한다.
법이 용서한 연쇄살인범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04: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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