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공소시효가 지난 연쇄살인범을 위한 복수…주요 줄거리 및 결말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가 화제다.

2012년 개봉한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는 액션, 스릴러 장르로 한국에서 제작됐다.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스틸컷

정병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정재영, 박시후, 정해균, 김영애, 최원영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아래는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의 줄거리.

줄거리
15년의 공소시효가 끝난 후, 놈이 나타났다!
스타가 된 연쇄살인범 VS 법으로는 잡지 못하는 형사
15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연곡 연쇄살인 사건. 하지만 이 사건은 끝내 범인을 잡지 못한 채 공소시효가 끝난다.
 사건 담당 형사 최형구는 범인을 잡지 못한 죄책감과 자신의 얼굴에 끔찍한 상처를 남기고 사라진 범인에 대한 분노로 15년 간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한다.

  그리고 2년 후, 자신을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이라고 밝힌 이두석이 ‘내가 살인범이다’라는 자서전을 출간하고, 이 책은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된다. 미남형 외모와 수려한 말솜씨로 스타가 된 이두석. 최형구는 알려지지 않은 마지막 미해결 실종사건을 파헤쳐 세상이 용서한 이두석을 어떻게든 잡아넣으려 하는데… 
 법이 용서한 연쇄살인범 
 공소시효는 끝났지만,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