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는형님’ 이유리가 교복을 입고 미모를 뽐냈다.
19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아는형님#오늘#1월19일#오후9시#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교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나이가 무색하도록 교복이 잘어울리는 동안 미모에 시선이 모인다.
이유리는 19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유리의 나이는 1980년 생으로 올해 3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0 04: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