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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이유리, 나이 잊은 동안 미모 과시…‘교복도 찰떡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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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는형님’ 이유리가 교복을 입고 미모를 뽐냈다.

19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아는형님#오늘#1월19일#오후9시#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교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유리 인스타그램
이유리 인스타그램

특히 나이가 무색하도록 교복이 잘어울리는 동안 미모에 시선이 모인다.

이유리는 19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유리의 나이는 1980년 생으로 올해 3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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