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더 팬’에서는 생방송에 진출할 TOP5를 결정하게 됐다.
19일 방송된 sbs‘더 팬’에서는 4라운드를 경연할 팀은 8팀으로 유라, 카더가든, 용주, 비비, 민재 휘준이 됐고 추가 합격으로 트웰브, 임지민, 콕배스가 겨루게 됐다.
지난 시간에는 유라, 키더가든 민재휘준, 트웰브가 무대를 보여줬고 트웰브가 441점의 경이적인 득표수로 1위를 했다.
이번에는 콕배스, 비비 임지민, 용주가 부르게 됐는데 먼저 콕배스가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랩가사까지 직접 쓴 효린의 <달리(Dally)>로 무대를 펼치게 됐다.
장윤주는 콕배스에게 기대를 걸었고 “순수하게 부르는 모습이 좋다”라고 했고 제작진은 “사심이 있는 것 같다”라고 놀렸다.
콕배스는 노래를 부르면서 랩에서 실수를 했고 무대가 끝난 후에 이상민은 “랩을 다시한번 불러달라”고 부탁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9 18: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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