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더 팬’ 카더가든의 일상에 시선이 모였다.
과거 카더가든은 자신의 SNS에 “망원동 홍대 강남에 가면 겁나게 마실수 있다는 orio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향해 맥주잔을 들어보였다.
특히 새삼 진지한 그의 표정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어 미쳤어 진짜 입덕해”, “카더가든 맥주 키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카더가든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최근 방송된 SBS ‘더 팬’에서는 트와이스 채영과 나연이 “우리는 이미 카더가든 팬”이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16: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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