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야구선수 황재균의 귀여운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황재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세먼지 #새벽 #bts 마스크 트랜스지방0% 과자선물 행복하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인프렌즈 BT21 마스크를 쓴 황재균이 담겼다. 과자를 꼭 끌어안은 그의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황재균 선수도 아미?!”, “아 너무 귀여우세요!!!!!”, “과자도 마스크도 화려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재균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1987년생인 그의 나이는 올해 33세, 현재 kt wiz의 내야수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9 0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