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셔누는 몬스타엑스의 트위터에 “아침 잘 먹었어요?? 좀 있으면 점심간데요ㅎㅎㅎ모두들 즐거운 점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현실 남친미를 발산하는 모습에 여심이 흔들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도 셔누 전용 각도 셀카네ㅎㅎㅎ너무 귀여워ㅠㅠㅠㅠ”, “잘먹었어ㅠ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22: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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