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는 이종혁과 양세찬, 이주연 그리고 더보이즈 주연이 낚시팀으로 대어를 낚을 꿈을 꾸게 됐다.
18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in 북마리아나 ’편에서는 김병만 족장과 함께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 배우 이종혁, 가수 오종혁, 개그맨 양세찬, 배우겸 가수 이주연, 우주소녀 보나, 더보이즈 주연이 출연했다.
병만족은 팀으로 나누어 티니안 희망생존을 하게 됐는데 이종혁과 양세찬 이주연 그리고 더보이즈 주연이 낚시팀으로 뭉쳤다.
이들은 낚싯대를 점검하고 바다로 나가서 각자의 방법으로 물고기를 잡았다.
특히, 더보이즈 주연은 포크작살을 만들어 바닷속에 입수해서 대어를 잡을 꿈을 꾸어 보았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2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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