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이주연이 일본 여행 사진을 공유했다.
최근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P”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택시 안에서 뾰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투명한 그의 피부와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모 진심 대박임”, “저도 일본 놀러 가고 싶어 지네요”, “예뻐서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주연은 SBS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에 출연 중이다.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는 18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0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