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윤진이가 악플러 강경대응 입장을 밝혔다.
최근 윤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기는 연기일뿐 개인 인스타 까지 와서 나쁜 댓글 들은 신고 하겠습니다 장다야는 드라마 속 인물입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윤진이는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장다야 역으로 열연 중이다.
장다야는 형님 김도란을 질투하며 그의 출생 비밀을 폭로하는 등 적대감을 드러내고 있는 인물이다.
이러한 역할때문에 윤진이에 대한 악플이 쏟아지고 있는 것.
그러나 작품 속 인물은 허구일뿐 실존 인물과 상관없는 바.
이에 윤진이는 악플러에 강경대응 할 것이라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16: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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