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연일 화제가 되는 김진아의 미모가 새삼 눈길을 끈다.
최근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옆에서 언니가 자꾸 연말 분위기 가득해서 막 울고 싶다고 주접을 떨길래 30분 정도 혼자만의 시간을 주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아는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미소짓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가 어두운 밤에도 빛난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하면 이뻐진다던데~”, “세상 혼자 사는 미모네요..”, “진아 씨 항상 응원해요♥ 진심 예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진아는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김정훈의 소개팅녀로 출연 중이다.
그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김진아의 직업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인천공항 아나운서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1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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