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태란이 염정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달 11일 이태란은 자신의 SNS에 “언니~ 알라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염정아와 이태란이 담겼다.
카메라 앱을 통해 귀여운 토끼로 변신한 그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빛수임과 아갈미향! 귀여워요~~”, “두 분 다 연기 너무 잘하시는 것 같아요”, “배우님들 덕분에 금토만 기다리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5년생인 이태란과 1973년생인 염정아의 나이는 각각 45세, 47세로 2살 차이다.
두 사람은 최근 JTBC 금토드라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08: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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