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궁민남편’ 조태관이 아내 노혜리가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노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연말은 조동유 아프다가 끝나가네...얼른 나아서 놀러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혜리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청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동유가 널 엄청 닮은듯ㅎㅎ”, “예뻐용❤”, “얼른 낫길 바랍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태관은 2016년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데뷔했으며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그의 아내 노혜리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태관은 MBC ‘궁민남편’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16: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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