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러블리즈 베이비소울이 유지애와 함께 촬영한 과거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러블리즈 베이비소울은 팀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게재한 메시지는 아래와 같다.
[#베이비소울] 18살 쟤쟤랑 19살 목종이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시절 베이비소울과 유지애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연습생 시절 그들의 풋풋한 모습은 러블리너스의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소울지애누나 ㅠㅠ”, “세상 귀여운 맏내들 ㅎㅎ”, “풋풋하다 풋풋해”, “그래서 저때는 누가 더 컸나요”, “너무 커여워서 버티기 힘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늘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오픈된 러블리즈의 2019년 첫 단독 콘서트 ‘겨울 나라의 러블리즈 3’ 티켓이 예매 시작 1분 만에 전회차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데뷔 첫 콘서트 ‘겨울 나라의 러블리즈’를 시작으로 ‘올웨이즈(Alwayz)', '겨울 나라의 러블리즈 2'까지 연속으로 매진시켰던 러블리즈는 ‘겨울 나라의 러블리즈 3’까지 매진시키며, 4회 연속 매진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러블리즈의 2019년 첫 단독 콘서트 ‘겨울 나라의 러블리즈 3’는 2011년 개최한 러블리즈의 데뷔 첫 단독 콘서트 ‘겨울 나라의 러블리즈’에 이은 세 번째 이야기로, 오는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총 4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