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드라마 ‘김씨네 편의점’이 뜨거운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극중 딸 자넷 역을 맡은 한국계 배우 안드레아 방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달 13일 안드레아 방은 자신의 SNS에 “Red carpets are a chance for me to stand weirdly and live out my period-piece dreams. Hello 1920s, let’s be friend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드레아 방은 레드카펫 포토월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어딘가를 응시하며 매혹적인 옆태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씨네 편의점’은 캐나다 토론토를 배경으로 한국 이민 가족이 작은 편의점을 운영하며 겪는 다양한 경험과 진솔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 시트콤 드라마.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TV조선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1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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