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복면가왕’ 독수리건’으로 추정되고 있는 에이트 이현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이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신부대기실이라 그런지 엄청 뽀샤시 하게 나오는 구만 다들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큐티혀니 최고ㅠㅠㅠ”, “사진 잘 나왔닼ㅋㅋㅋ”, “오빠 보고싶어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은 2007년 에이트 1집 앨범 ‘The First’으로 데뷔했다.
그는 MBC ‘복면가왕’에 출연 중인 독수리건의 정체로 추정되고 있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09: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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