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복면가왕 의좋은형제’ 이태권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손진영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진영은 이태권, 양정모와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위대한 탄생’ 속 ‘외인구단’ 멤버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스티커 뭐예요ㅋㅋ”, “세 분 뭉친거 오랜만이네요!”,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1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이태권은 2012년 데뷔했으며, 최근 싱글 ‘봄날’을 발매했다.
또한 ‘복면가왕’서 ‘의좋은형제’로 활약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08: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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