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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 수분 섭취 감소로 발병되는 질병…‘예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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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요로결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7년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요로결석을 주제로 이야기가 그려졌다.

요로결석은 요로계에 요석이 생성되어 소변의 흐름에 장애가 초래되고, 그 결과 격심한 통증이 발생하거나 요로 감염, 수신증, 신부전 등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소변 속 수분이 줄어들면 소변량이 줄고 농축되면서 과포화 상태가 되어 소변 속 칼슘, 요산 등의 성분이 뭉쳐 돌을 만든다.

하루 수분량을 채울 경우 요로결석 발병률이 낮아지는데 차를 진하게 먹으면 오히려 이뇨 작용으로 인해 체내 수분 부족이 생길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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