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나는 몸신이다’ 김경식 “3개월 전 요로결석…방광암될까 걱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3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개그맨 김경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광암에 대해 알아봤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김경식은 “저는 가족력이 있다. 또 8월 말에 허리쪽에 끊어질 듯한 통증을 느껴 내과에 갔더니 요로결석이라고 했다. 정말 너무 아팠다. 요로결석이 방광암의 씨앗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