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구준엽의 소개팅녀 오지혜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오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노동자#베이커#셀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혜는 빵집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 힘든 동안 외모가 시선을 모은다.
오지혜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구준엽과 소개팅으로 인연을 맺었다.
방송 이후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그의 직업은 빵집을 운영 중인 제빵사다.
1969년생인 구준엽과 1983년생인 오지혜의 나이는 각각 51세, 37세로 두 사람은 14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5: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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